생후 70일 딸 때려 숨지게 한 30대 항소심서 징역 6년대전고법 제1형사부가 생후 70일 된 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7살 김 모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하고,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한 원심을대전고법항소심징역 6년이승섭2019년 08월 02일